코인원 체팅창을 보고있노라면,,,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짓거리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공포감 조성에 폭락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마도 저점에서 잡으려고 말장난들 하는 충들이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관찰해보니 저점에 잡으려고 공포감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들의 선동과 퍼 나르는 글들을 보면 한결같이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아랑곳 하지 않고
코인판을 깨부스려는 모처로 부터 지령을 받은 프락치들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들이 재미삼아 그런다거나, 아니면
세력들의 아르바이트일것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주식 20년차인 제가 그들을 냉정하게 평가해보면 그런것 같지는 안습니다.
닉 네임도 오해를 받지 않으려고 마치 자기들은 코인판에서 큰 피해를 본것 처럼 정하고요
예로써, < 죽고 **> <접어야** >이런식으로 달고서 몇 달동안 나대고 글을 퍼올리고 충동질합니다.
이런 벌레같은 충들을 어떻게 내 쫒아야할지,,,,,
물론 그런 자들의 충동질에 넘어가는 사람들은 심약자들 외엔 없겠지만요
어떤 때는 그런짓들을 보면서 지루하고 답답한 장을 버티는데 재미감을 주기도 하지만요
그냥 하도 하는짓들이 어처구니가 없어 올려보았습니다.
충동질에 당하지 맙시다! 공포에는 팔때가 아니라 살때라는 사실을!
2018.02.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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