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석장에서 이름이 익숙한 분들과
벌써 여러해를 지내 왔습니다.
이젠 습관처럼 출석을 하며 글 한줄도 올라오지 않는것을 보며
다른분들의 마음도 저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님이 퀀텀과 문랜드의 공식방 관리자에서 계약해지 된것을 보며
퀀텀을 들고 버텨온 우리의 내일은 희망이 있을까 회의 가 드네요~
이젠 시총이 200위권에 있는지 찾아 볼 마음도 들지가 않습니다.
퀀텀이 망하지 않고 비트가 간다면 그래도 다른 잡알트 들이 가는 만큼이라도 가게 될꺼라는
생각으로 라도 기다려야 하는것인가요...
우리 인생에서도 8년은 짧지 않은 세월인데..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들이신지...
2024.02.21 19:09
2024.02.29 00:56
2024.02.29 00:57
2024.03.04 20:32
2024.03.05 00:13
2024.03.13 15:39
2024.11.26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