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기적으로 퀀텀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함을 미리 밝혀둡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퀀텀기반 dapp에서 대박코인이 하나 보이네요.
그러나,
현재 대세 하락장으로 접어들고 있고 테더이슈가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일각에서 들려오는 저마다 뇌피셜들도 보이지만,
중요한건 비트선물 방향이 글로벌 헤치펀드들이 냄새를 심하게 맡고 숏 포지션으로 잡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185962
비트가 깨지면 알트들도 같이 깨지는 현재 상황에서 모든 코인들의 방향은 정해져 있다고 봐야죠.
또한, 각국의 규제상황들도 하락을 부추기는데 한몫하고 있네요.
제 생각에는 설연휴 전까지는 일시반등 및 현재 가격에서 횡보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설 연휴 전까지가 대세 하락장의 마지막 반등구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 설 연휴전에 한번의 반등구간이 더 올 것으로 보느냐?
퀀텀 거래량을 절반가량이 한국, 중국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가정하면
설연휴 전에 보너스 받는 직장인들의 추매가 더 이루어 질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걸 노리고 일시 반등으로 개미를 꼬시겠죠.
마지막으로 주는 일시반등에 단타 혹은 손실회복 매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다음주 예상되는 테더이슈 관련 청문회 결과 "공매수"로 비트를 펌핑했다는 것이 확실시되면
이건 코인판 자체가 기나긴 암흑기로 치달을 겁니다.
안전한 투자를 지향하신다면 거대리스크 출현시 회피하시는게 상책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뇌피셜로는
글로벌 헤치펀드와 그들의 사악한 친구 언론들의 짝짜쿵으로 이루어지는 판짜기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애네들이 애초에 왜? 비트선물을 상장추진했을까요?
이미 테더이슈는 작년에도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작금이 이 상황들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보았는데요.
1)헤치펀드들이 비트시세를 작살냄과 동시에 알트코인도 작살이 난다. 최소 3/4분기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거품빼기에 들어간다.
2)현재 코인판 시총규모를 최소 5분의1 이하로 다운시키고 저가 매수한다.
3)각국 암호화화폐에 관해 규제가 신설되고 좀더 투명한 공시의무와 과세제도를 도입해
4차산업의 새로운 투자판을 형성한다.
4)여러 유망한 알트코인들이 실제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게 되면서 언론이 스포트라이트를 한다.
5)이미 미리 싸게 매집완료한 글로벌 하이에나 기관들이 언론과 짝짜쿵해서 제 2의 코인 인플레를 발생시킨다.
6)이전에 코인판 투자에 회의적이였던 신규개미들의 입성이 시작된다.
7)글로벌 하이애나들이 고점에서 판다.
저는 퀀텀기반 dapp 중에 4)과 같은 상황에 대박칠 코인이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가격에 매력"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든 투자의 대상이든 생긴다 한들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투자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이미 글로벌 헤치펀드 하이에나들이 숏으로 왕창 배팅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각국 규제상황들이 신규개미 진입을 어렵게 하고 있고
언론들도 하이에나들의 하수인 역할을 톡톡히 하는 탓에 신규개미들이 이 판을 거들더 보지 않고 있습니다.
맨탈이 좋으신 분들은 홀딩하셔도 상관없겠지만,
여유자금이 아니거나 맨탈이 약해 너무 힘드신 분들은 설연휴 전까지 던지시고 저가에 주워 담으시는게 회복도 더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대한 저가에 퀀텀매수하고 dapp 코인 매수해놓으면 나중에 따따블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회복이 더 빠르게 되겠죠.
작금에 1)~7) 시나리오가 진행되면서 이제 코인판은 dapp ico로 대박을 터트리는 장으로 변해 갈 것 같습니다.
2018.02.04 12:50
2018.02.04 12:55
2018.02.04 15:20
2018.02.04 12:50
2018.02.04 12:57
2018.02.04 12:52
2018.02.04 12:58
2018.02.04 12:55
2018.02.04 12:58
2018.02.04 13:04
2018.02.04 13:08
2018.02.04 13:07
2018.02.04 13:17
2018.02.04 13:09
2018.02.04 13:17
2018.02.04 13:10
2018.02.04 13:18
2018.02.04 13:10
2018.02.04 13:18
2018.02.04 13:11
2018.02.04 13:15
2018.02.04 13:15
2018.02.04 13:15
2018.02.04 13:22
2018.02.04 13:18
2018.02.04 13:21
2018.02.04 13:26
2018.02.04 13:30
2018.02.04 16:12
2018.02.04 13:30
2018.02.04 13:54
2018.02.04 14:16
2018.02.04 13:44
2018.02.04 13:49
2018.02.04 13:46
2018.02.04 13:49
2018.02.04 13:53
2018.02.04 13:57
2018.02.04 14:13
2018.02.04 14:31
2018.02.04 14:45
2018.02.04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