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 대해서 공부하고 작년 11월~12월에 14~15층에 2000개 줍줍하면서 목표가는 정하지 않았고
투자 기간만 최소 1년으로 잡았습니다.
12만원갔을때 뿌듯함을 느꼈지만, 팔생각은 안했습니다. 20만원 갔더라도 안팔았을겁니다. 밑으로도 끝이 없어 보이지만
위로도 끝이 없는게 코인이니깐요
우리가 투자한게 퀀텀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했잖습니까, 퀀텀개발자들은 지금도 열심히 퀀텀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그저 야바위 손놀림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작년 5월부터 코인을 처음 투자하면서 느낀건 이건 단기 시세차익에 연연할게 아니고 시간을 투자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지금 전 세계코인 투자자들이 괴로움을 호소 하고 있고 중국인들은 심지어 보유중인 코인을 팔수도 없는 지경이라 정부에 대한
불만이 어마어마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모든게 회복될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폭락은 먼 훗날 차트에서 흔적을 찾기도 힘든 수준의 단기 하락에 불과할
것입니다.
행복회로를 돌리자는게 아니고 우리가 무엇에 투자한것인가에 대해서 되돌아 볼 때인것 같습니다.
슨트 투자자들처럼 단기 시세차익을 보려고 퀀텀을 샀다면 투기를 한것일테고 이 커뮤니티에 계신분들의 대다수는
퀀텀의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셨을거란 생각에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