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원 고점찍고 8만원 조정받고....5만원 깨질때가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냥 8만원 할때 팔고 수량을 좀 늘릴걸 하면서요....결국 욕심때문에 이렇게 되었죠...
연속하락에 무뎌지는건지...포기하는건지 솔직한 맘은 잘모르겠지만...
2만원 깨지는걸 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순한 조정이면 이정도로 떨어지지는 않을건데...
연속적 악재들 나오는거 보면... 전부 재탕, 삼탕 쭉쭉 우려내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마 밑에서 큰고래들이 아가리 쩍~ 벌리고 플랑크톤, 새우들을 흡입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다 쓸어담아서 입에 넣고나서는...인제는 올리겠지요...그래야 새로운 먹이들이 달려 들테니까요...
영원한 하락,,,영원한 상승은 없다는걸 알기에...저는 그냥 맘이 편안합니다~
근데 pos를 한번도 못받은거는 짜증나네요....
2300개를 12~13일을 돌렸는데...한번도 못받았습니다...퇴근하면 되어있을려나 ㅎㅎ
2018.02.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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