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에서의 기쁨을 함께 나눌때는
제2 ~3의 대기업발표도 곧할거고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가끔씩 언급해 주곤 했는데
짧다면 짧은 거의 1주일간의 패닉상태가 좀 진정되는 이시점에
그래도 믿을을 가지고 있는 퀀텀투자자들에게 안부라도 전해주었으면 하는데
제가 못보고 있는지 많이 기다려지네요.
2018.02.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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