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그렇게 참다가 정말 이렇게 손 놓고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코어에 있는 물량 전부 거래소로 옮기고 2만에 매도 후 분할매수 했습니다..
내려가는거 쫓아가면서 매수를 해서 처음에는 40개 정도 늘렸었는데..
40개도 웃기죠..
이거 늘리려고 이고생을 했나..
한번 반등후 데드캣이라고 판단..
다시 매도후 분할매수하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물량 확보후에 하방이 열려있다고 판단하고 현금을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올라가버리네요..ㅎㅎㅎ
결국은 200개가 넘게 줄었습니다..
어느정도 현금으로 남아있긴하지만..
이게 뭔짓을 한건지..
작년 5월부터 시작해서 폭락장을 두번 겪으며 이번에는 잘 대응해야지 했는데..
물론 대응은 없었습니다..
그냥 버티기였는데..
그냥 헛웃음만..ㅎㅎㅎ
정말 심리적으로 참다 참다 매도 했을 때는 그게 저점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갯수도 줄어든거 더 욕심내지 말고 남아있는 현금으로 ICO 나 들어가든지 퀀텀 댑에 투자해야겠어요..ㅠㅠ
2018.02.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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