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해외에서 퀀텀을 까는 이유는 이더리움과 비트의 복사 판..
이오스나 에이다 같은 틀을 바꾼게 아니라 그냥 비슷한 코인
중 하나라 인식 합니다 ( 물론 dpos 가 아닌 pos방식 그리고 접근성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지만) 큰 틀에 있어선 달라진게 없다
라고 인식하고 패트릭 스캠설이 아직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전 퀀텀에 50퍼 비중으로 투자 한 이유는
샤오미 처럼 따라갈것으로 보입니다
샤오미의 성장 배경은 한국과 미국의 it기업 의 제품들을
질보다 양적 그리고 가격적으로 접근성을 만들어내면서
중국에서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 했습니다
샤오미의 성장을 보면 닥치는대로 다 만들어냈습니다
우리에겐 보조 배터리로 유명 하고 요즘은 공기 청정기로 유명 합니다만. 질보단 가격 으로 승부 했고 요즘은 질적 성장도 많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마치 현대차가 해외에서 했던 전략 처럼
지금 다만 중국 ico 규제가 막혀 있어서 잠시 멈추고 있습니다만
중국 규제가 어느정도 풀리는 순간 수많은 ico 들은 퀀텀이나 네오
쪽으로 많이 몰릴것으로 예상 되어지고 저는 그 순간 부터
분할로 매도 할 전략으로 2월 부터 매집을 했습니다
중국 시장이 열리는 순간 부터 개인적으론 에이다의 시총은 가볍게
뛰어넘을거 같습니다
그 시점이 빨리 오길 기다려 봅니다
요 며칠 김치 코인들은 힘을 하나도 못쓰고 오늘 조정 나오니
같이 빠지는 모습 ㅠ 서글픕니다
나중에 그 시점이 오기전까지 패트릭도 열심히 일해서 x86vm 얼른 개발하고 pos도 만개를 돌파 하고 자리 잡길 빌어 봅니다
2018.02.21 10:05
2018.02.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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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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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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