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자체가 이자 개념이고 거기에 또 특별한 개념이 수량이 많아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이것은 pow에서도 채굴하면 할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pow는 전력과 시간, pos는 수량과 시간이 변수 이지요)
최근에 저희는 체감 할 정도로 pos가 안됩니다. 이건 부정 할 수 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느낍니다. 저도 퀀텀에 사랑에 빠질정도이긴 한데 이부분은 객관적으로 느낌니다.
여기서 경우의 수는 2가지 입니다.
퀀텀이 소수에 의해서 매집이 많이되어서 pos도 그 쪽에 집중 되었다.
그리고 퀀텀 pos자체의 문제다.
다른 변수도 있을 수 있긴한데, 상식선의 생각에서는 저 2가지로 볼 수 있겠네요.
첫번째 경우는 호재라면 호재이고
두번째 경우라면 악재도 이런 악재가 없지요. 시스템의 뿌리를 흔드는거니
이번 밋업때 기회가 되면 답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ps. 퀀텀만을 위한 커뮤니티라면. 가격보고 징징 대는거보단 이런 정보가 필요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