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퀀텀 메인넷전에 사서
중국발 하락장에 정말 힘들게 방황하다
커뮤니티 만나서 정보도 많이 얻고 위안도 많이 얻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와서 글 읽고 찾아보고
댓글달고 거의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네요.^^
아래 여러가지 커뮤니티 관련 의견글이 많네요.
카뮤니티 아직 일년도 안되었지만 역사는 반복됩니다.
예전에도 하락장만되면 무수한 비난, 비판과 후회의글이 올라오죠.
다양한 의견은 낼 수 있으나 사실비판한다고 포장하면서 거의 비난에 가까운 글쓰는 분 많습니다. 의견의 다양성 존중 얘기하면서 뒤에 숨는...그렇다고 쓰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할수도 없고요. ㅎㅎ
다만, 퀀텀 커뮤니티 속성(성향)은 알아달라는 갑니다.
비판하고 욕하는거 다른데서 얼마든지 들을수 있습니다.
여기 오신분들이 퀀텀구리다는 내용 보러 오신거는 아니지 않나요?
광신도요? 열렬한 팬들이 많아지고 지지자들이 많아져야
그 코인도 번창하는거 아닌가요? 이더도 비트도 리플도
다 광신도 있지 않나요?
그게 왜 근데 문제가 여기서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커뮤니티 때문에 큰 하락장 두번이나 버텼는데, 행복회로 때문에 속아서 퀀텀 샀다고 나중에 망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다 저의 선택이거늘......
하지만 저는 패트릭과 퀀텀재단 신뢰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발자 아니고 정말 깊은 자세한 기술적 야기는 모릅니다. 공부를 계속 할뿐
패트릭보고 사기꾼이라고 할때 그래 얼굴이니 한번 보자 하고 밋업에 갔었는데 그냥 사기꾼이 아니라 꾸밈없는 공돌이더군요. 스체나 메디 대표들도 .
그래서 사람보고 샀습니다. 저는. 다른거 잘모릅니다
착한거와 다르게 사업이 안되어서 망할수도 있습니다.
그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촉을 믿습니다.
제가 어찌 할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이많이 생겨
퀀텀이 잘안되더라도 받아들여야죠.
이왕틴
2018.03.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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