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하시고 싶으신분들 존중합니다.
아니 하겠습니다.
다만 아닌분들도 많을겁니다.
바른말을 하려기 하겠다기 보다는 무작정 행복회로와 일정정보 뻥튀기기 찬양화가 아닌 정보의 팩트와 영향력 파급력을 제딴에는 평가하겠습니다.
니가 뭔데? 라는 비난부터 몇개갔고있냐? 언제부터 홀딩했냐라는 저급한 비난까지 감수할겁니다.
이유는 과대평가된 정보를 보고 덮석 사는분이 없어야 한다는게 생각입니다.
진짜 커뮤니티면 그정도의 책임의식은 있어야죠. 무작정 니탓이다라고 한다면 오히려 초기투자자를 더 잃는행위라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가라는 말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큐텀재단이 비판의말 듣기위해 기꺼이 큐텀을 내놓는다는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패트릭이 그럴거면 네오사라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이거 큐텀단이 안본다? 그럴거면 정치행위 및 여론조사 왜합니까? 무작정 비추와 블락은 민주화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좀 또 라입니다.
참고로 평단은 3만2천 아래고 홀딩은 9월초부터 했습니다.
고점에 안물렸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큐텀 이십만원가도 할말 하겠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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