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안합니다..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건전한 비판은 감수해야한다..

 

싫은 소리를 하면 비추에 블라인드 당한다..

 

희망적인 행복회로만 돌리고 있다..

 

등등..

 

요즘 자게에 올라오는 글인데요..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건전한 비판이 뭐죠?..

 

저는 자게에서 건전한 비판글은 몇번 못봤었던것 같고 있었는지도 기억이 잘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건전한 비판해서 뭐 어떻게 하려고요..

 

아니 그 비판을 해서 나오는 결과물이라도 있나요?..

 

커뮤니티에 대한 건의 사항은 감사하게도 운영자님들이 잘 반영해주십니다..

 

퀀텀에 대한 비판..

 

정말 문제가 있는 점이 개선 되길 바란다면 건의를 해야죠..

 

지금 비판이라고 올라오는 글들 대부분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나 불만 입니다..

 

비난하고 싶거나 불만이 있으면 정리하고 다른 코인 매수하면 되는 일입니다..

 

왜 힘들게 버티면서 자기 감정을 남에게까지 알려주는 수고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전부터 계속 말해왔지만 퀀텀 커뮤니티 입니다..

 

다른 코인 관련 커뮤니티 가서 이 코인 쓰레기네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퀀텀에 투자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서 싫은 소리하면 당연히 좋은 소리 안나옵니다..

 

희망적인 행복회로만 돌리고 있다고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코인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실체가 없습니다..

 

실생활에 접목되기 시작하고는 있지만 이게 이러다가 끝날지 더 발전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한마디로 데이터쪼가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1억 정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금 대비 아직까지 마이너스이고요..

 

아니 내 피 같은 돈 1억이 들어가 있고 데이터쪼가리가 될지도 모르는데 잘되길 바라고 응원하며 행복회로 돌려야지 비판이나 불만 털어놓을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아니다 싶으면 비판이나 불만 털어놓지 말고 얼른 털고 나가서 다른곳에 투자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내 자식 남이 밉다고 해도 나는 이쁘다고 해야지 남이 밉다고 한다고 나도 밉다고 할수는 없잖아요..

 

이제 2달뒤면 코인에 투자한지 1년이 되는데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작년부터 생각해보면 급등했던 시기는 정말 몇번 없고 대부분이 하락이나 횡보였던 것 같네요..

 

그 힘든 시기 이곳에서 잘 버텼습니다..

 

다시 힘든 시기가 찾아오긴 했지만..

 

앞으로도 이곳에서 잘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 부자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