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타, 넴, 이오스, 에이다, 스텔라, 스트라티스, 웨이브 등등
퀀텀하고 비교할만한 코인으로는 위에 적은 것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비트 6000 찍을 때 가격과 비교하면 비트 반등폭만큼 회복 못하고 가격대가 박살난 건 다 똑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리플도 결국 다시 동전주가 되었고, 철옹성 같았던 이더리움도 90만원이 깨지고 70만원 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런 볼멘소리가 자주 나오는 건 퀀텀의 주 비교대상이 같이 중국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네오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오히려 네오는 다른 코인들과 달리 저렇게 가격방어가 잘 됐을지 그 이유를 찾는 편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방어가 안 되고 급락하는 상황에서 POS방식의 문제나 비트로부터의 독립 같은 건전한 비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 하락의 문제를 장에서 찾지 않고 굳이 퀀텀의 내재된 무언가로부터 꺼낼 필요가 있나 싶네요.
2018.03.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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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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