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날 새벽 들고있는 물량 다 털었습니다.
나름 익절이긴하다만 들고있는 기간내에 비해 수익이라할것도없어 많이 아쉽네요. 10월 20일 15000원에 상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그 가격이 왔네요.
사실 x86까지 보고 들고있으려고했으나 현재 중국내에서 g20이후에도 완하는 커녕 오히려 더욱 폐쇄적으로 규제한다는 정보가 많이 들어오네요. 또 많은 중국중년층들은 (어린친구들은 인연이없어 모르겠네요) 아주 매우 비관적인 시각으로 돌아섰습니다. 오히려 중국내에 사람들은 비관적인데 우리나라분들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게 재밌긴하더군요.
떠나는 이유는 노드수와 협업등에 비해 오르지못한다는 이유입니다. 퀀텀 댑들 또 한 퀀텀측에서도 관리도안되는 댑들을 마구잡이로 끌여들이는것에 대해서도 많이 실망했고요.
저는 투자자입니다. 하지만 투자처에서 투자자들에게 위로(사실 위로라는 얘기도 웃기죠. 보통 투자에서 투자자는 지분을 가지게되는 갑인게 정상이죠)를 해주는 모션이없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코인커뮤에 있던 세월이 길었지만 아무런 팩트없이 희망회로돌리던분들. 그리고 그런 분들을 보며 패사장과 퀀텀에 무한 믿음을 가지던분들에게 한마디 드리자면 근거없는 희망회로와 의심없는 믿음은 투자처에게 투자자들에 소중함과 투자처를 나태하게 만드는 독이 되기도한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기에 이렇기 글을 남깁니다. 퀀텀 앞으로 높이 비상하여 메이저 알트들중에서도 위상을 뽐내는 코인이 되길 바랍니다.
그 동안 커뮤에있어 많은 지식과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다들 몸 건강하시길
2018.03.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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