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하락장 속에서 다들 힘들다고 생각할겁니다. 저도 무척 힘들고 잠까지 설쳤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번 밋업을 가면서 여러 팀들 그리고 개발자들을 보면서 가격 하락에 대하여는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내가 인터넷에서만 봤던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계획을 보며 이게 가상이 아닌 실체라고
몸으로 느꼈다고 할까요? 각설 하고 최근 기사에서 보면 퀀텀 직원들이 250명정도 있다고 합니다.
외람되고 혹시라도 기분이 나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퀀텀도 예전 초창기 사무실 말고 250명이 일하는 곳 전경사진
이나 외경 사진이라도 보면 좀 더 마음이 편할거 같습니다. 제 생각일지만은 모르겠지만 투자자들이 두려워 하는것은
불안함입니다. 이 하락장에 우리 퀀텀재단!! 열일하고 있다!! 우리 직원들 3-4명이 아니라 우리 250명 직원이 미래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는 모습 보면 좀 더 투자자들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요?
마치 공장이 잘 돌아가는 모습 보고 투자하듯이. 인력이 재산인 이시장에서 많은 고급 인력들이 일하는 모습을
본다면 한결 편할거 같습니다. 투자자들중 왜람 되고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하락장에 행복회로를 찾는 장투자 올림!
2018.03.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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