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부리다 10일 감옥다녀왔습니다
저도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6천개정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7만원대로 떨어질때부터 돈생기는대로 물타기해서
39000원 평단 만들어놨습니다
예전가격 비하면 참 어의없지만
미래는 모르지만 좋게 생각하고 보유한 이상 끝까지 믿어야죠
12만원에 못판거로 비아냥대는데 결과론은 의미없죠
인생사는 모르니 수첩에 보유현황과 주소 등 적어봤네요
저역시 기간을 보고 들어온이상 이 역경 이겨내겠습니다
전 얼마가 올지 이런건 모르겠습니다
시대흐름상 변곡의 완성은 최하 3년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 생각하면 2013년 쯩 수도권 아파트 미분양시 갭투자 안한사람은 바보인가요?
전 당시 그냥 집이 필요해서 위례에 분양을 받았고 당시 주변서 미쳤다고 했죠
그냥 살집이 필요해서 산것이고 지금 시세 좋다고 팔것도 아닙니다ㆍ벌써 시간흘러 6년쯤 지난 이야기이구요
코인시장이 어찌 돌아갈지 모르지만
조급한 사람은 어떤걸 시작해서 수익은 어렵겠죠
커뮤니티인 만큼 개인적인 방향을 그냥 적어봅니다
날 따스해서 캠핑을 가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03.17 13:28
2018.03.17 14:55
2018.03.17 13:29
2018.03.17 14:54
2018.03.17 13:40
2018.03.17 14:53
2018.03.17 13:48
2018.03.17 14:52
2018.03.17 17:39
2018.03.17 14:12
2018.03.17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