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망한다고 생각하면 들어오지 않았겠죠
7만원대 집중매수해서 12만도 봤지만
처음에 코인진입시 거액으로 들어가기 어렵죠
작년6월에 코인알고 1천 들어갔다 폭락에 엮여 손절치면서 계속손실ㆍ
막판 진입해서 본전하고 패대기ㆍ
그후로 쳐다보지 않았습니다ㆍ
당시도 물타기하다 1억3천까지 박았고
비트 700만대 쯤에 처분했던 기억입니다ㆍ
주식ㆍ선물ㆍ옵션을 해서 손절을 칼
결국 떠나긴 떠나거였죠
그러다 퀀텀 7만원대 재진입해서 12보구요
예전경험으로 1억정도 7만정도에 들어가서 12만보고 떨어지길래 추매ㆍ이때도 2~3년은 가지고 간다는거였조ㅡ
그러다 여기까지3억가까이 투입
기간홀딩
제로수렴
10억평가액
이게 뭐라든 목표입니다
즉 제로 감내할 자금 3억으로 홀딩으로 계획잡았습니다ㆍ
지금에서 결과론은 의미없습니다
2008년 풋옵션으로 100만으로 8억까지 만들어봤습니다만
결국 무리한 결제받는다 동시호가 장난질에 휴지도 당하고
2017년부로 완전 끈었습니다
예전학습효과인지 브렉시트때 분위기는 제2의 서브프라임였는데 본인도 풋에 왕창걸었다 개박살
수익을 떠나 매번 참여하다보니 인생 피곤
그래서 마지막 코인은
제로감내할 자금으로 심신적으로 홀딩가능한 코인에 박은겁니다ㆍ
비수날리는 사람이야 일희일비 단타성이지만
어느 노름판이든 숲을 봐야함은 당연하죠
개인적으로 2년내 코인판은 확고한 가닥을 잡을것이고
제로보다는 상승에 촛점을 두어 임합니다ㆍ
각자 목표대로 하십됩니다ㆍ
코인판은 보니 차트로 맥점 잡기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단타근성은 손절을 잘한다한들 하락장에서나 먹히는 얘기고 그게 우연히 결과론으로 나와서 그렇고
단타성은 큰자금과 홀딩 쉽지 않음을 잘 아실겁니다
자위성글이지만 한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