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라즈베리파이로 첫 채굴에 성공한 퀀텀백서 입니다.
커뮤니티 통해서 1000개 이하는 채굴 된 후 나눠진 두 주소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듣고, 합치기를 하는데
send->입력->트리모드 모두 체크 이후 새주소를 만들어서 보내라는 글을 많더군요.
저는 굳이 새 주소로 보낼 필요가 있을까싶어서 똑같은 주소로 보냈는데, 수수료는 나갔지만 바로 전송이 되었고, 500컨펌의 기다림 없이 바로 스테킹이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새 주소를 만들어서 보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동일한 주소로 보내는 것이 훨씬 시간을 절약하면서 확률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이제, 몇일을 더 기다려야 스테이킹이 될지 모르지만,,, 한 번 더 채굴의 손맛을 보고 싶군요!!
채굴을 맛보면 맛볼수록 존버할 힘이 배가 될 듯요!! ㅎㅎ
----- 추가 수정 -----
한주소 보낸 후 일정 시간이 지나서야 라즈베리 파이에서 인식을 하네요.
바로 확인 했을 때는 스테이킹이 true로 나와서 같은 주소는 500컨펌이 필요 없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똑같이 500컨펌이 필요하네요~!!
추후 합치는 것과 그대로 두는 것의 비교후기를 올려볼게요. 표본이 너무 적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2018.03.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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