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퀀텀이 예전과 달리
2만원에서 잘 버틴다고 칭찬하는 댓글들이 여러개 보이는가 싶더니
바이넨스 이벤트 마감 하루를 남기고 있는 시점에
텀이는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19300원대로 쭈우욱 내려가고 말았네요
그렇지만 전 이 상황을 거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오늘 밤부턴(빠르면 초저녁) 올라가려는가 보구나 “라고요
그동안 지켜보아온 결론은
지리한 횡보는 대부분 하락으로 이어졌고요
급락은 급등의 전조라고 전 생각합니다
서서히 흘러내리는 하라에서는 급등이 나오지 않았고요
서서히 흘러내리다가 갑자기 팍팍 내리꽂은다음에 급등이 나왔거든요
마지막 개미물량털기,,,,,라고 생각함
그러니 너무 비통해하지만 마시고
오늘밤을 기대해 보심이 어떨까요
혹시 저와 다른 판단을 가진 분들도 계실겁니다
여러분의 또 다른 생각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2018.03.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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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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