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게시판

퀀텀 텔레그램방에서 퍼온글입니다

title: 우리다같이 스마일갓텀 2018.03.29 20:20 조회 수 : 1280 추천:10

어느정도 신빙성 있어보여서 펴왔습니다

 

투자에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금지어 "무 료" ---> "공짜" 로 수정합니다

 

 

[허 성모 님에게서 전달받음]

여러분 지금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생각하기도 싫은 하락장이 온 것 같아서 많이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앞으로 영원히 코인시장이 망할 것 같아서 두려우신가요?

내려가는 코인 가격만큼 내 마음도 같이 지하실로 가지는 않으신가요? 

하루 종일 우울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지는 않으신가요?

 

 

 

여러분 ~~ 여러분 ~~ 정신차리세요

지금은 우리가 그럴 때가 아닙니다. 

 

지난 주 팀 회의를 한 포스팅에서 하락을 예상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러나, 단도진입적으로 말씀 드리면 … 

이번 하락장은 비트코인이 가보지 못한 신 고점을 가기 위한 하락장입니다.

 

 

 

하락장을 예상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3월 19~20일에 있었던 G20이하기 전에 마크 카니에 의해서 호재성 기사가 나왔습니다.

 

사실 제가 예측했었던 것은 G20이 끝나고 상승장으로 돌아서야 하는데, G20이 시작하기도 전에 호재기사로 인하여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매우 이상해서 마크 카니가 누구인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금 'G20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면서'EU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면서, 현재 '영란은행 총재'입니다. 영란은행은 영국 중앙은행 입니다. 

그리고 영란은행 총재 하기 전에 그는 캐나다 국가 중앙은행 총재이였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중앙은행 총재 하기 전에 그가 일했던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골드만삭스 입니다.

 

 

 

그는 골드만삭스에서 13년 일했던 사람으로 완벽하게 골드만삭스 사람입니다. 

그런데 암호화폐에 부정적으로 이야기했던 마크 카니가 G20이 하기도 전에 태도를 바꾸어서호재를 이야기 함으로 인해서 코인 시장을 상승으로 전환시킨 것이 매우 의심되었습니다.

 

 

 

둘째, 지금 코인 시장은 '뉴스를이용하는 세력'에서 '뉴스를 창조하는 세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작년 3/4분기까지의 세력은 뉴스를 자기 편에 유리하게 이용하는 세력이었습니다. 

그러나 4/4분기에 들어가면서 특별히 작년 11월이후부터의 세력은 뉴스를 이용하는 세력이 아니라 '뉴스를 창조하는세력'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시나리오 대로 뉴스를 창조하기도 하며, 뉴스를 내보낼 시기도 결정하기도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가능한 세력은 누구일까요? 

이것은 미디어를 장악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면 미디어 세력을 장악해서 뉴스를 창조하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그것은 바로 월가 금융 공룡세력이며, 그중에 Top Of Top은 바로 '골드만 삭스'입니다. 

(이것에 관한 것은 '마이크노보그라츠와 골드만삭스의 특급 콜라보 작전"편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그렇다면 월가 금융 공룡세력은 왜 암호화폐에 들어오려고할까요? 

금융위기는 10년에 한 번씩 찾아옵니다. 

2008년 IMF,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그리고 올해가 서브프라임 일어난 지 10년째가 되는 2018년입니다. 

그에 맞춰서 미국은 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러면 상당량의 달러가 미국으로 회수 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 달러들을 사용할 데(태을 데)가필요합니다. 

주식은 하락세이고, 금 값은 상승세이고… 

그렇다면 그 많은 달러는 어디로 가야 달러를 태우면서 (사용하면서) 가장 높은 수익율을 올릴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암호화폐 만큼 좋은 데가 없습니다. 

따라서 월가는 1000조 이상 되는 돈을 스탠바이 한 상태에서 암호화폐에 들어오기 위하여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뇌피셜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떠돌아 다니는 팜비치 보고서에 의하면…. 

지금 부자들은 '푸에르토리코'에 모여 있다고합니다. 

여러분들 '푸에르토리코'에 대하여 아십니까?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의 자치령입니다. 

원래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투표를 하였지만, 부결이되면서 미국의 자치령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법의 보호 아래 있긴 하지만, 세금에 관해서는 면세 지역입니다. 

그렇다면 …. 여러분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부자들이 왜 4월에 푸에르토리코에 갈까요? 

부자들이 왜 4월에 푸에르토리코에 모여서 무엇을 할까요?.

.

.

.

 

바로 암호화폐의 큰 상승장을 만들며 그것으로 엄청난 수익을 내기 위함이며…

그 엄청난 수익에 관한 세금을 하나도 안 내기 위함입니다. 

지금 푸에르토리코 전역에는 공짜 와이파이가 엄청 빵빵하게 터진다고 합니다. 

그것도 왜 그런지 이유를 아시겠죠?

 

 

 

넷째.  G20의 규제가 7월로 미루어졌습니다.

 

이것은 세력들이 7이 되기 전에 비트코인이 가보지 못한 새로운 상승장을만들 좋은 찬스입니다. 따라서 세력은 분명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7월 이후 G20의 규제가 나오기 전에 대세 상승장을 5~6월에만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위의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적어도 4월 둘째 주 이후부터는 상승장으로 추세전환을 한 이후에 비트코인은 15.000 ~17.000불의 저항선을 뚫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5~6월이 되면 대세 상승장을 만들어 코인들의 이전 고점을 저점으로 만들 것으로예상합니다. 

그리고 7월에 G20의 규제가 나오면 다시 한번 코인시장은 크게 출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지금 상황에서 예측한 것이기에 상황적 변수에 위하여 얼마든지 변할 수도있습니다.)

 

 

그렇다면… 세력은 이번 4월이후 7월 규제가 들어오기 전 대세 상승장을 만들어 1000조의돈을 가지고 가장 큰 수익을 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G20의 호재성 기사를 이틀이나 빨리 냈기에,세력들이 하락장을 한 번 더 만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비트코인은 강력한 지지선인 8200불을 깨고,3월 18일 이후 가장 낮은 저점인 7716불까지갔다가 지금은 7900불에 와 있습니다. 

만약 7900불이 똟린다면… 이전 저점이자 강력한저항선인 7200불을 만날 것입니다. 

만약 7200불도 깬다면… 골드만삭스가 이야기한 5922불도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동안 골드만 삭스가 왜 5922불을 이야기 했을까?

2월 6일 저점이자 강력한 지지선인 6000불도아니라 왜 5922불일까? 

잠도 못 자면서 엄청 고민하고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5922불은 한화로 환산하면 640만원입니다. 

(환율 변동성에 따라 조금씩 가격이 변합니다.)

 

640만원 … 하면 기억나는 것 없으신가요? 

바로 작년 10월 중국이 던진 비트코인을 일본이 받은 가격이640만원 입니다.

 

일본의 비트코인 마지노선이 640만원 입니다. 

그래서 640만원은 2월 6일 하락장에서도 방어했으며, 3월 18일하락장에서도 방어했습니다. 

 

 

 

 

차트상으로는 6000불이 깨지면,3900불도 갈 수 있다고 보는데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5922불을 깨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일본에 대하여 포스팅 할 때 '비트 플라이어' 거래소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드리겠지만… 

'비트 플라이어'는 지금 미국 50개주 가운데41개주에서 거래소를 오픈하고 거래를 합니다.

코인베이스가 미국의 34개주에서 거래를 하는 것보다 7개주가 더 많습니다.

 

미국에서 승인하는 '비트라이센스'는매우 까다롭고, 어렵게 승인을 해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금까지 비트라이센스를 받은 것은 "리플, 코인베이스, 서클"이고 외국 업체로는 '비트 플라이어가'가 최초이자 유일무일 합니다.

 

비트 플라이어가 미국에서 거래를 하는 주요 대상자는 개인 보다는 최소 금액 10만달러 이상인 기관 투자자 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작전에 미국과 일본은 한 배를 탔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하락이 와도 일본의 비코 마지노선인 5922불을 깨기는 어려울 것으로보입니다. 

 

이제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 이번 장에 분수령이될 것으로 봅니다. 

더 하락 할 수도 있고, 이제 횡보 후 3월31일 am 1:00 CME 만기 이후 상승장으로 돌아설수도 있습니다. 

지금 Ok코인, 후오비 거래소도 오픈을 준비중에 있으며, 3월 말이나 4월 초에 오픈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업비트 신규계좌도 열릴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늦어도 4월 둘째 주가 되면 코인시장은 상승장으로 돌아설 것으로보입니다. 

 

 

그러니깐 …. 여러분들 정신 차리시고, 조금만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큐바오(큐백x)Qrc20 코인 출금방법 [133]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2.24 13162
공지 [Q-helper] 퀀텀 코어의 수량이 맞지 않게 표시되는 오류 해결 방법 [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1.24 19846
공지 연이자 약5% 슈퍼스테이커 운영중입니다 수수료3%(0.5개당0.015개) [1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0.12.15 9119
공지 글쓰기 레벨 안내입니다. [59] QTUM 2019.07.09 9853
5691 이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월 중순까지 박스권이라네요 [3] title: 우리다같이 스마일겨울아사랑해 2018.03.30 1017
5690 큐텀 바닥 가격 맞추기 [23] 주바리 2018.03.30 840
5689 세계적인 부호들이 들어오고있네요 억만장자 헷지펀드 알렌하워드 [3] title: 퀀텀아이콘껀텀 2018.03.30 883
5688 바닥이없네요 [14] 홀딩맨 2018.03.30 654
5687 비파 마아진 비율 확인하면서 투자세요... [4] 오뽀 2018.03.30 684
5686 확인해 보니 비추천 1시간 30분 동안 무려 262개나 받았었네요... [17] 오뽀 2018.03.30 1086
5685 제가 지금 상황을 즐기는 이유.... [34] 오뽀 2018.03.30 1293
5684 하락장을 즐기는 공매도 베팅 [2] Blackhole 2018.03.30 731
5683 이더 이제서야 봤습니다;; [9] title: 패트릭 캐리커쳐스팅어하이 2018.03.30 821
5682 주관적인 진짜 고수님 [16] title: 큐바오아이콘짜라투스트라 2018.03.29 863
5681 시세 하락 배경 2 – 큰손들의 큰 그림 [9] title: 퀀텀아이콘껀텀 2018.03.29 1033
5680 평단 6만, 3달간 존버하면서 느낀거지만... [11] 웁스아이 2018.03.29 1226
5679 코인네스트 비트코인(BTC) 마켓 오픈한다고 공지떳네요 [4] title: 퀀텀아이콘껀텀 2018.03.29 668
» 퀀텀 텔레그램방에서 퍼온글입니다 [21] title: 우리다같이 스마일갓텀 2018.03.29 1280
5677 선물마감이 분수령이 될듯… [1] 같이가자하와이 2018.03.29 549
5676 마지막 자금 물타기 예약 매수 걸고 떠납니다 [17] 엠세마리 2018.03.29 1063
5675 노드가 6700 [28] 주바리 2018.03.29 1127
5674 12월 6일 썰전이 생각나네요.. 쩝~ [14] title: 우리다같이 스마일겨울아사랑해 2018.03.29 1151
5673 QTUM 코인을 안전하게 저장하기위한 최상의 지갑 5 가지 [1] title: 퀀텀아이콘껀텀 2018.03.29 641
5672 폭락중...오늘 왜이러죠ㅠ [18] title: 퀀텀아이콘껀텀 2018.03.29 1084

포인트랭킹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타이어 7590695점
2위 슈퍼비트 6606950점
3위 title: 퀀텀아이콘빵먹는곰돌이 6544844점
4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미스릴 6321146점
5위 불꽃 6207650점
6위 지금감사 5822300점
7위 title: 퀀텀아이콘봄이 5588150점
8위 밀키웨이 3047900점
9위 빵상 2975450점
10위 대바기 272825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