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코인원의 Margin거래 즉 공매도가 해외 거래소에서 여전히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USDT를 거래를 주도했던 비트파이넥스에서도 Margin거래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실제 10개의 비트코인만 있어도 최대 100개까지 Margin 공매도할 수 있다면,
이 하락장에서 수익이 나는 베팅이되고 있으며 너도나도 트레이더들은 현재 공포 하락장에서 수익이 기대되는 공매도로 붙고 붙고,
점점더 도미노로 약세장을 즐기고 수익이 나고 더 붙고 큰 추세가 전환되기 전까지 공매도가 더욱 기승하고
하락장을 더욱 극대화 하는 부분은 없나 생각해 봅니다.
결국 추세가 전환되지 않는다면 상승장에서의 수익이 도미노처럼 번지고 번지 더 큰 상승장 흐름을 만든 것 처럼,
하락장에서 수익을 가져다 주고 이를 즐길 수 있는 공매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점점더 큰 공매도 하락을 유도할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 물론 이 또한 어느 시점에 전환 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