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커뮤니티 보다가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고자 하는 욕구는 어쩌면 목마름 보다 더 강한 욕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곳으로 모였습니다.
퀀텀 커뮤니티는 과정이 어찌됬던 긍정적 시너지가 모아져야 하는곳이라 생각합니다. 비관론이든 낙관론이든 결과는 투자자가 바라는 지향점(물론 이곳에서는 퀀텀의 철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투기자 있을지 모릅니다만)으로 모아져야 한다는 것이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국가에서 어떠한 견해도 무가치하지 않습니다만
이곳은 퀀텀 투자자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응원하고 낙관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 목적이 있는 곳이죠
적어도 퀀텀 투자자가 모여있는 퀀텀 커뮤니티는 현재 상황에 자극이 되는 의견은들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투기에 목말라 죽어가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본인의 투자견해나 미래예측은
어떤 자산이나 종목에 투자를 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커뮤니티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퀀텀 시세 분석하시면 한달만에
10배 가까운 시세가 형성됩니다.
코인시장의 변동성이 얼마나 큰지 증명합니다.
역으로 지금 손실난 것이 한달안에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패트릭은 퀀텀 프로젝트의 수장입니다.
그의 철학과 성실성에 의심이 되나요?
퀀텀 프로젝트 백서 읽어본적 있으신분은
패트릭이 프로젝트를 잘못 이끌어 나간다 생각하시나요?
뭐가 그렇게 불안합니까?
적게는 쌈지돈
많게는 레버러지투자 하신분들
격어보지 못한 시세하락 때문에
퀀텀에 대한 투자가 본인의 삶을 침범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러나 투자했으면 믿으십시오
퀀텀에 투자한 자신을 믿으세요
믿음이 안가시면
다시 한번 블록체인, 코인시장, 퀀텀 프로젝트를
공부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아직 공부를 못하시고 덜컥 투자했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분들
퀀텀 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 백서 다운받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투자를 계속 해도 될런지
다시 한번 판단하십시오
웨더독이란 말씀을 아시는지요?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행태를 뜻합니다.
본인의 삶과 투자를 분리하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불상사가 없길 바랍니다.
퀀텀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미래를
위하여 미천한 의견남깁니다.
감사합니다.
P.S) 혹시나 글이 불편하셨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2018.04.04 04:10
2018.04.04 04:50
2018.04.04 08:26
2018.04.04 08:58
2018.04.04 11:10
2018.04.04 11:23
추천:1 댓글
2018.04.04 12:33
추천:1 댓글
2018.04.04 17:17
2018.04.04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