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6월에 잠깐하다 무서워서 그만뒀다가 다시 올1월에 3억들고 와서 1만개 조금 넘게 들고 있네요..
평단가 29990원에 만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가끔 10만게 몇만게 이런 분들은 ico때 사신 분들이시겠죠? 그때 몇백원정도였다는데 그때 사신분들은 대단하신거 같네요
간만에 와봤더니 역시나 코네 사장은 체포되고 시세는 14000원대고 ㅋㅋㅋ
이제 물타기 할 돈도 없지만 또한 겁나서 이제 물타기도 못하겠네요..
얼마전 친구들 모임에서 아직 코인 얘기가 많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상승기는 아직 이른거 같네요..
거기서 느낀거지만 삼성전자 7만원에 사서 아직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제일 부럽고 대단하더군요..
암튼 저는
다시 잠수모드 들어가야겠네요..
2018.04.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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