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트워크에서 STAKING을 하기위해 대기중인 물량 : A
마이닝에 성공해서 500컨펌에 잠긴 물량 : B
총 네트워크 웨이트: A+B
로 계산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코어의 번개표시에 마우스를 댔을때 나오는 수량 or
https://qtumexplorer.io/qtum-staking-calculator
를 통해 네트워크 웨이트 대기 물량을 계산하시고 이율을 생각하시면서 포스 참 안된다고 생각하고 계실텐데 (저포함)
여기서 나오는 네트워크 웨이트는 A이며
B는 현재기준 500블록 전부터 바로전 블록까지 채굴에 성공한 퀀텀 갯수의 총합입니다.
B는 API에서 제공이 안되고 블록 하나씩 API로 받아와서 계산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저도 아직 안해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A+B가 총 네트워크 웨이트고 그렇다면 현재 채굴이 되는 양이 아주 납득이 안되는것도 아니라서..
(A보다는 B의 양이 더 적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적은 갯수로도 채굴이 되기 때문에) )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의견을 공유해봐요~
2018.04.10 19:17
2018.04.10 19:19
2018.04.10 19:22
2018.04.11 08:41
2018.04.10 19:24
2018.04.10 19:25
2018.04.10 19:33
2018.04.10 20:14
2018.04.10 20:50
추천:1 댓글
2018.04.10 22:12
2018.04.10 20:21
2018.04.10 21:34
2018.04.10 21:47
2018.04.10 22:59
추천:3 댓글
2018.04.10 23:28
2018.04.11 10:00
2018.04.10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