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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상승장시작 언제일까? (기사내용)

title: 퀀텀아이콘껀텀 2018.04.11 12:02 조회 수 : 1061 추천:9

http://sns24news.com/detail.php?number=2166&thread=22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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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4월10일 11시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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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는 이제 시작이다. 몸이 크기도 전에 머리가 몸을 지탱 할 수없을 정도로 커져버린 비 대칭 관계가 작년의 비트코인 시세라고 볼 수 있다. 가상화폐가 거래소나 세력들에 의해 김치프리미엄이라는 비대칭 관계를 만들어 내지 않았더라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 750만원이 아주 적당한 가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작년 2900만원이 넘는 고점을 찍었고, 그 당시 투자한 사람은 현재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 그럼 현재 750만원 하는 비트코인이 언제 다시 2900만원이라는 고점을 갱신 할 수있을까? 이 문제는 비트코인 고점에 투자하고 현재 강제존버를 할 수밖에 없는 일명 개미들의 관심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첫 번째, 
암호화폐가 ETF에 상장이 되면 기관이 비트코인이나 다른 알트코인을 함께 상품화 할 것이고 은행 증권사 창구에서는 펀드매니저를 통해 암호화폐 상품을 판매를 할 수가 있으며 이는 결국 수백조 이상 모인 자금이 묶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금에 맞춰 실질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하는데 수량이 정해진 비트코인의 특성상 수량 부족으로 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두 번째,
석유왕’ 록펠러家, 가상화폐 투자회사와 파트너십 
석유왕(王) 록펠러 가문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벤록(Venrock)이 가상화페·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했다고 포춘이 6일 보도했다. 포춘에 따르면 벤록은 가상화폐 전문 투자회사인 코인펀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향후 가상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사업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양사는 지난해 라이브 동영상 스트리밍 앱 제작사인 유나우에 공동 투자하면서 관계를 맺었다고 포춘은 전했다. 

코인펀드는 최근 토큰 기반의 금융서비스 플랫폼인 코인리스트 사업을 시작했다. 코인리스트는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연결 웹사이트인 앤젤리스트를 분사한 형태다. 코인펀드는 메신저 앱 ‘킥(Kik)’을 출시하기도 했는데, 킥은 지난 가을 킨(Kin) 토큰 가상화폐공개(ICO)로 1억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데이비드 팩맨 벤록 파트너는 “당사는 매우 인내심이 강한 장기 투자자다. 향후 5~10년에 걸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매우 궁금하다. 분산 원장 때문에 다수 시장에서 근본적 변화를 겪을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번째, 
가상화폐 ‘버블’이라던 소로스마저 직접거래 나설 채비

소로스도 가상화폐 직접거래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는 블룸버그의 6일자 기사도 전해졌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그가 운영하는 소로스펀드매니지먼트의 거시투자총괄을 맡은 애덤 피셔가 최근 가상화폐를 거래하기 위한 내부 승인을 얻었다. 다만 투자를 개시한 것은 아직 아니라고 이들은 전했다. 

네번째, 

미국 소득세 납부 시기가 지나면 매물압박이 줄어들어 가상화폐 가격이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해외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35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대비 0.92% 내린 6786.85달러(한화 약 719만4061원)로 거래되고 있다.

헤지펀드의 암호화폐 투자는 기관의 개입과 연결 지어서 생각 할 수있다. 하지만 개미들 입장에서는 월가라는 거대 세력들이 과연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으로 매수를 할지 저점을 더 떨구고 매수를 할지가 관심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월가도 거대세력도 어찌 할 수없는 순간이 있지 않을까 그 순간은 지금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세금 신고기간의 만기와 상승세의 전환이다. 

현재 고래라고 하는 비트코인 거부들의 지갑은 하락장에서 오히려 상상을 초래할 만큼 그 수량이 현저히 늘고 있다. 하락장에 지친 개미들이 매도를 해야 하는 아픔을 그들이 거만하게 사드리는 것이다. 이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끝까지 버티기가 아닐까. 세계 각국에서도 암호화폐에 대해 규제보다는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기업들이 가상화폐 시장에 수 조원을 투자를 한다는 것은 미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버티고 코인을 지켜야 하는 고통이 수반해야 하는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싯점이 되었다. 수량이 2100만개에 한정이 되어있는 비트코인의 운명은 시간이 흐를수록 매수자보다 수량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 현상은 곧 비트코인 상승으로 이어 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거대한 세력 즉 거래소에 우리의 돈과 코인을 맡겨 왔지만 앞으로는 P2P플랫폼이 발전되어 개인이 직접 코인과 돈을 관리하고 매도 매수를 할 수있는 그런 안심하고 투자할 수있는 암호화폐 시장이 형성되기를 기자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한서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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