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크게 보고 퀀텀 들어온거 아닌가요?
오를 놈은 언젠가 오릅니다. 제가 볼땐 퀀텀은 오를 놈이구요. 떡락하면 줍줍하면서 코인 갯수나 늘리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퀀텀 입문 후 아직 존버중이고 이번에도 14000원 정도에서 놀때 추매 꽤 했습니다.
전 작년 2월에 코인 시작해서 아직 꽤 수익권입니다만.. 제 코인투자 중 가장 후회되는게 처음 입문해서 이더 1만2천원 때 대량구매 후 1만 5천에 정리한게 아직도 속이 쓰리네요.. 그게 딱 1년 조금 넘었네요.
이제 같은 실수 반복 안하려구요.
나름 알아보고 대략 6개월정도 들고 있으면서 지켜본 바 퀀텀 또한 이더처럼 언젠가는 오를 놈이니깐요 :)
그 언젠가가 언제 올지는 모르지만 저는 맛있게 익을때까지 묻어둘렵니다. 아직 QEA 도 X86도 안 나왔습니다.
시간을 줘야 자라납니다. 퀀텀 나온지는 1년 지났고 메인넷은 반년정도 됐네요. 퀀텀은 아직 갈길이 멉니다.
지금 당장 폭등하고 오르는게 부러우신 분들은 여기서 징징대시지 말고 폭등하는 코인 갈아타면 됩니다. 다들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