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가 가장 재미 본 코인은 지금의 퀀텀과 단짝친구인 이클입니다.
그런데.. 작년 5~6월달만 해도.. 이클과 라코가 지금 퀀텀과 이클처럼 같이 놀던 친구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라코보다 조금더 비싼 가격에 팔리던 코인이 이클입니다.
하지만 라코가 조금씩 조금씩 이클을 따 돌리더니.. 이클 5만원 갈때 10배이상 더 상승해서 .. 50만원 가까이 찍어버렸죠..
솔찍히 이클로 재미를 보긴 했지만, 그때 이클이 아니라 라코를 탔더라면... 하고 속이 쓰리긴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퀀텀을 절대 버릴수가 없네요..
작년 라코의 향기가 퀀텀에게 나고 있거든요.. 지금의 퀀텀을 보면 작년 라코와 매우 비슷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많은 고민 끝에 마지막 모든 자금.. 퀀텀 올인했지요... 작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다들 대박나세요~~
p.s 그리고 이클.. 정든 친구이지만.. 이제 그만 헤어질때가 된거 같습니다~ 이클아 제발좀 그만 따라다녀라.
2018.04.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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