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퀀텀을 봤을 때 시총 10위권 정도로 기억합니다.
빗썸 상장때는 나눠준 퀀텀으로 치킨 사먹을러고 바로 팔았었죠.
나중에 퀀텀의 탈중앙화와 가치를 읽고 홀딩했습니다.
텀 비중을 80으로 잡고 20으로 단타도 치다가 퀀텀댑들에 20을 분산투자했죠.
지금은 포스도 돌립니다.
메인넷 상장 후 곧 1년이 되어가는데 시총은 계속 미끄러지고, 이러다 20위권 밑으로 밀릴 기세네요.
QRC20 토큰들의 대형 거래소 지원은 언제일지 기약이 없네요.
그 사이 메인넷 상장도 안한 이오스, 에이다 등에 시총은 밀리고 차모&알리바바 협약은 월튼에 밀렸습니다.
유망댑이라고 홍보되던 스체, 잉크 등은 허구헌날 스캠설에 휘말리고, 협업사 발표 또한 연초 이후 기약이 없네요.
생태계 확장도 사실 정체된 상황이고, 패트릭은 항상 기술 개발에만 열중인냥 얘기합니다..
솔직히 안지친다면 거짓말이네요..ㅠㅠ
그래도 3번째 로드맵 업데이트가 올라온다니 조금만 더 믿어볼렵니다.
이번달 원화 채굴하고 바로 메디와 퀀텀 추매는 했지만 답답하지만, 이럼에도 퀀텀을 믿고 홀딩하는 여러분 힘내봐요!^^
2018.04.27 00:48
2018.04.27 00:49
2018.04.27 01:25
2018.04.27 02:41
2018.04.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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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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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