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남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매수 하라고 강요했나요? 매도 하라고 강요했나요?
생각이 다르면 무시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남이 행복회로를 돌리든 불행회로를 돌리든 그거는 그사람의 자유의 영역이지 남이 뭐라고 할게 못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이 고통받을껄 알면서 비난하고 조롱하면서 낄낄되고 있을 꼴을 보아하니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소시오패스들..
그들에게 퀀텀 가격은 의미가 없습니다. 남에게 어그로를 끌기위한 소재중 하나에 지나지 않죠. 어떻게 해서든 어그로를 끌어서 남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발버둥 칠겁니다.
그들의 목적은 건전한 비판이 아닌 그저 관심입니다. 요새 관종은 인터넷 어딜가나 있다는것을 다들 아실겁니다.
사회에서 적절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배척당한 분들입니다.
건전한 비판은 수용해야합니다. 하지만 관종들이 게시판을 더럽히고 분위기를 망치는 행각은 눈살이 찌푸려지기만 하네요.
관종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