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딜가나... 껄껄껄 충(?) 들이 많네요..
이거살껄, 저거살껄, 아까팔껄, 아까 살껄.. 껄.껄.껄.껄
언제까지 결과론만 놓고 판단하면서.. 신세 한탄만 하실건지요?
최근들어 이곳 에도 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자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 졌네요~
그냥 본인의 판단만 믿고, 본인이 구매한 코인만 바라보면 됩니다~
다른 코인이 얼마나 올랐는데 퀀텀은 왜 안오르냐? 이렇게 따져봐야..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기분만 상하죠..
전 몇일전 글 올렸던것처럼 퀀텀 21200원에 3000만원어치 구매했습니다.
지금 3일 지났느데 100만원 이상 수익이네요.. 전 만족합니다.
그런데 어떤분은 그때 퀀텀안사고 다른 코인 샀으면 몇백은 더 먹을텐데.. 하면서 오히려 억울해 하실수 있죠..
그돈은 제돈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돈 못 버는 사람 없습니다.
저는 다른코인을 안산게 아쉬운게 아니라, 남들이 다 ㄷ동텀이라고 놀리던 몇주전 12000~3000원할때 더 못산게 아쉽습니다.
이제 몇주 지나면.. 또 퀀텀 20000만원할때 더 살껄.... 하면서 아쉬워 하는 분들 또 나타나겠죠..^^
저 같은경우는 코인 관련 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저기 코인업체 대표들도 많이 만나고, 채굴업자들도 많이 만납니다....
하지만 그 어떤사람도 코인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없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더 많은것을 물어보십니다.
최근엔 투자하고 싶다는 분들도 많아지고, 사업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저희가 하는 사업에서 퀀텀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이유는 퀀텀은 다른 코인에 비해서 재미가 없거든요..
거래양도 너무 작고요..
하지만, 저희 직원들을 비롯해서, 제 주위에 계신분들이 개인 투자를 할때는 퀀텀을 주로 구매를 합니다.
이유는 그만큼 안전하고, 가치투자가 확실한 코인이라는 판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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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퀀텀에 물리신분들 많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만나면 제가 질문을 드립니다.. 그때 퀀텀을 왜 구매하셨습니까?
답변은 " 다들 퀀텀이 좋다고 해고, 가격이 계속 올라가서 구매했습니다 " 라고 많이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가격이 올라가는 코인을 구매하면 물리기 쉽습니다.
저는 항상 말합니다.. 아직 오르지 않은 코인을 사세요... 다른코인보다 천천히 올라가는 코인을 사세요...
어차피 코인판은 순환매로 올리기때문에, 아직 올라가지 않은 코인 사놓으면 언젠가는 따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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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언제 올라갈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확신하는건 언젠가는 올라갑니다.
그럼 퀀텀은 얼마에 사야 되냐고 저에게 물으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몇일전 제가 글 올렸던것처럼
저는 퀀텀 3만원을 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퀀텀 3만원 되었을때 5천 추매 했습니다.
그리고 떨어질때마다 지속적으로 계속 추매했습니다.
퀀텀이 3만원 넘어가면 아마도 투더문 할꺼라고 전 믿습니다.
어떤 분들은 행복회로 아니냐? 근거가 뭐냐고 물어봅니다..
전 그냥 말합니다. " 감 " 입니다.
제가 코인업을 하면서 느낀건 코인판에서 믿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 누구도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빗썸대표고, 업비트 대표고, 개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저는 제 "감" 만 믿고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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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작년 퀀텀 폭팔하기 전.. 오랫동안 퀀텀 홀딩하시던분들. 리플이 미친듯이 올라기까 리플로 옮겨타신분들 많았습니다.
작년의 리플이 지금의 이오스나 오미세고 같네요..
그런데 리플타자 마자.. 리플은 그동안의 피로감으로 조정받고, 그동안 쉬고 있던 퀀텀이 폭발하면서, 속쓰리신분들 많았습니다.
지금 퀀텀이 다른코인보다 상승률이 적다는건, 절망할 이유가 아니라, 앞으로 다른 코인들보다 상승할 폭이 더 클꺼라고는 왜 생각하지 않으신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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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희 스승(?)님이 하신 말씀이자 저의 코인 투자 좌우명으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 자신없으면 한우물만 파라, 어차피 다 못먹는다. 니꺼만 먹어라..
2018.04.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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