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난글과 저격글이 난무하여도

한국 노드 수는 큰 변함이 없네요....

한국 + 미국 1500선에서 유지하고 있네요.

결국 노드로서 역할 할 사람은 퀀텀의 가치를 보고 길게 가는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패트릭의 행보에 대하여 비난하시는 분들,

퀀텀의 가치에 대하여 쓰레기다 병맛이다 하시는 분들,

우린 한팀이라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눈팅회원이긴하였지만 이제 퀀텀 커뮤니티는 접속을 안하려 합니다.

투자자까리 서로 욕하고, 투자한 종목에 대하여 스캠취급하는 현 상황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겠네요.

무시하려고 해봐도 어느세 커뮤니티에 접속해서 게시글 읽고 혼자 분개하는 제 자신도 이해 못하는걸요 ㅋㅋㅋ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말라고 얘기해주셨는데,,,, 이미 퀀텀으로 본 단맛은 강렬하였고 잊을수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어차피 정말 길게 보려고 투자했고, 목표가까지 퀀텀의 노드로서, 퀀텀 블록체인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살다가

말 그대로 존버하다가 인생 활짝 피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ㅠㅠㅠㅠ

그럼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