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늘 문제 되던게 퀀텀 이하 디앱들이죠

대형 거래소는 qrc 지원도 안할 뿐더러 킬러 디앱 하나 없습니다.

5만 노드를 구축한다는데 구축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노드도 사용자가 있어야 의미 있지.

마치 텅빈 올림픽 경기장이나 지방 모 공항을 떠올리게 하네요.

x86 vm이 있어서 우리는 개발하기 쉽다 한들

상장이 안되는데 어떤 개발자가 이걸로 개발합니까 

타이젠은 괜히 망했나요 기타 다른 운영체제는

왜 비주류 취급 받고 시장에서 사장되나요

컴퓨터 운영체제도 마찬가지에요.

이번에 게이트 코리아로 활로 모색을 하는데

게이트 마저 거래량 없으면

메이져 상장은 진짜로 없을 겁니다.

퀀텀 댑만 가질 수 있는 아이덴티티는 없어요.

비슷한 컨셉의 토큰 수두룩 합니다.

퀀텀은 게이트 이후 혹은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중국 개장과

패트릭이 말하는 중국 관련자와의 꽌시

외엔 노답 상황이고

패트릭 하는걸로 봐선 꽌시도 아닌거 같네요

올해 인공위성도 아무것도 없는 대학생들 과제로 쏘는

큐브 위성 날리면서 엠바고 드립쳤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