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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의 꿈이 제2의 이더리움 아니였던가요? 아니 퀀텀의 꿈이 아니라 모든 후발주자 플랫폼 코인들의 꿈은 타도 이더이자 제2의 이더와 같이 플랫폼 진영의 차기 황제가 되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이더리움을 한번 봅시다. 

 

우리가 그렇게 기다리는 EQA .. 원조가 EEA죠 ,, 한번 EEA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회사들 목록 한번 쭉~ 살펴 보세요 

 

삼성SDS, JP모건, ING life, UBS, BBCA, 도요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AMD, 마스터카드, 로열더치쉘, SK텔레콤..... 

 

거의 지구올스타 수준의 기업연합입니다. 

 

그리고 코인마켓캡 가셔서 토큰 분류 한번 해보세요 

이더이더이더이더이더 간혹 네오 다시 이더이더네오 이러다 퀀텀은 저~~~~기~~~ 100위권 넘어가야 어쩌다 한개씩 등장합니다. 

 

2017년 이더리움의 눈부신 성장안에는 글로벌 대기업들의 연이은 EEA 가입과, ICO 붐으로 수 많은 이더리움 기반 토큰들에 출시로 이더의 수요증가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단순히 2017년에 이더 판 사람들 지금 땅치고 후회했습니다. 코인판은 우상향입니다 라는  제발 근거나 이유 몽땅 빼먹은 원숭이 같은 소리 그만 하시고, 이더가 계속 올라가던 시기에 eea 홈페이지에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거의 매주 기업들이 속속 추가됐었던걸 기억하세요 )

 

그리고 우리는 해당 현상을 목격했고, 미리 이더리움을 2016년 혹은 2017년 초에 선점한 현명한 투자자는 아니였기에 제2의 이더리움을 찾고 찾아 여기 이곳에 모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퀀텀 존버를 선택할 때

 

1. 향후 퀀텀은 X86 개발을 완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술은 댑을 개발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줄 것이고 그 영향으로 인하여 더 많은 퀀텀 기반 토큰들이 시장에 태어날 것이다. 

2. 엔터프라이즈 퀀텀의 등장으로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EQA가 활성화 된다

 

라는 것을 모두 비슷한 시기에 생각해냈을 것입니다. 그래서 퀀텀을 믿고 저러한 현상으로 제2의 이더가 되겠지 생각해 장투를 갔는데

 

현재 저 1,2번중 퀀텀이 한게 뭐가 있나요.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2017 이더의 상승세때 EEA와 ERC 쌍두마차가 있었던걸 명심하시고 현재 퀀텀은 EQA, QRC 쌍두마차는 커녕 QRC 에서 삐걱 거리는거 수리부터 해야 되는 판으로 보여준게 거의 전무하니 안올라가는게 당연히 맞습니다.  오히려 지금 이 상태에서 올라간다면 그게 바로 거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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