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질문을 영어로 바꿔서 보낼 예정입니다.
영작을 도와주실분 계실까요~?
#1
eqa x86 기다리다가 눈깔빠지겠다 로드맵ver3 에는 모든일정을 모호하게적지말고 좀제대로할생각은 없냐?
Wating EQA gonna blow my mind. Dont you have plan to update specific schedule for above things? I have never seen such roadmap before
#2
나도 개발자로서 개발이라는게 언제나 지연에 대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또한 이해한다.
하지만 대략적인 일정은 최소한 공유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투자자는 퀀텀 맹신론자가 아니다.
중간 중간 마일스톤도 공유하고 퀀텀팀에서 그리는 그림을 공유받기 원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투자자는 무엇을 보고 퀀텀팀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일반적인 개발 프로젝트도 최종 결과물만 갑자기 내놓지 않는다.
세력에 휘둘리는게 싫은 것은 인정하나
시장에서 도태되고 인지도가 높아지지 못한다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도 멀어져 갈 것이다.
개발자로서 퀀텀을 바라보지말고 퀀텀팀 대표로서 퀀텀을 바라보고 의사결정을 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3.
한국의 코인 투자자 사이에서는 퀀텀의 가격이 다른 코인들에 비해 변동이 없는 것에 대해 많이 실망하고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퀀텀을 지지했던 투자자들은 하나 둘씩 떠나고 있으며 퀀텀 재단이 투자했던 코인네스트 스캠 사건으로 퀀텀은 한국 내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퀀텀 팀이 그동안 로드맵 대로 일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을 알고 있으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가치의 증명이 반드시 코인의 가격임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퀀텀에 투자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퀀텀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 상태이다.
패트릭, 한때는 나도 이오스와 네오, 퀀텀의 백서를 읽으며 퀀텀의 이상을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플랫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당신은 투자를 받았고 당신의 위험한 프로젝트는 스폰서들의 지지를 통해 이룩되었다.
결코 당신의 이상이 옳아 이룩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당신은 강연을 다니며 블록체인에 대한 가치를 설파할 뿐 당신의 뒤를 후원한 스폰서들의 의견은 듣지 않고 있다.
나는 당신의 앞으로의 퀀텀에 대한 생각과 조금 더 구체적인 로드맵을 듣고 싶다.
당신의 이상에 의거한 추상적인 대답은 듣고 싶지 않다.
당신의 답변에 따라 모든 퀀텀을 처분할 생각이다.
2018.05.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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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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