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한지 한달만 지나도 압니다.
이판은 아직도 거의 경마장과 흡사하고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거품이 잔뜩끼어 있으며 세력들의 구원을 기다리고 누가내걸 내가산가격에 사주지 않으면 안되는 투기판인줄 다알게 됩니다.
근데 그렇다고 시총과 가격이 가치와 무관하냐 그것도 아니죠.
홀더들이 화나는 이유는 플랫폼코인인데 댑들 상장도 안되고 거래량도 처참한데 패트릭 어드바이징 코인 3가지중 보디가 또 확장을위해 이더판이 나왔다는게 정말 화가나는 요인이죠. 그렇게 자신만만하다면서 스스로 확장을 못하고 백기를 든꼴 밖에는 안되니 말이죠. 대형거래소 상장도 언제인지 말을 안해주고요. 이게 정말 단순 돈문제면 재정에 문제가 있나라는 걱정도 안겨주고요.
거기다 수석개발자는 erc 개발위해 퇴사라니..
정말 패트릭말대로 자긴 단순펌핑이 싫어서이고 돈은 충분히있고 이오스와 네오가 저만치가든 자기가 최고의 플랫폼을 2년안에 달성할수 있는 자신감이 여전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개인적으 의견으론 이오스도 성공하고 네오도 성공하고 이더도 성공하고 할수 없습니다. 3년안에 99%의 코인이 망한다는데 다들 동의하실겁니다.
그런의미로 다음질문엔 여전히 자신있는지 이상과 계획을 밟아나갈 자금은 충분한지 묻고싶습니다.
제생각엔 앞의 질문들 응답거의 안할것 같습니다.
2018.05.08 21:34
2018.05.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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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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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00:47
2018.05.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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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5:59
2018.05.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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