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네요~ 다들 여유를 갖고 주말을 보 보세요~
퀀텀가격 지켜봐야.. 스트레스만 생겨요~
오늘 패트릭이 말한것처럼 사람들이 퀀텀의 가치를 인정하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 같네요~
패트릭이 사업하는 방법 너무 마음에 안들지만, 어차피 장기 홀더라서 믿고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하지만 패트릭에게 아쉬운게 많긴 많네요.~
특히 X86VM 발표를 특급 호제로 반영할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지금까지 효율적인 홍보도, 방법도 사용 못하고 있다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제가 패트릭이라면, X86VM 을 사용한 DAPP 개발업체 몇 곳과 미리 사전 계약을 맺고, X86 발표와 함께 실제 개발이 들어간다는걸 투자자들에게 확인시켜 주었을거 같네요...
단순희 X86을 발표하는것으로 호제로 받아들이기 힘든 시장이라면, 실제 적용사례가 같이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V86VM 발표하고도 몇달동안 관련 DAPP이 개발되지 않다는다면.. 오히려 악재로 반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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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래소 상장문제는 패트릭이 조만간 해결한다고 했으니까 기다려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 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퀀텀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거래소의 컨펌 시간인거 같습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의 인식속에 퀀텀은 "느리다" 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실제로 거래소간 이동을 하면 최소 40분 이상이 걸립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는것처럼 퀀텀의 속도 문제가 아니라, 거래소에서 컨펌을 최소 16번 받아야 전송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퀀텀은 "느리다"라고 생각합니다.
거래소에서 왜 유독 컨텀에게만 많은 컨펌을 요구하는지 이유는 알수 없으나, 이점에 있어서는 퀀텀재단에서 거래소와 조율을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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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 단기 투기성으로 투자하신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본인이 퀀텀에 투자를 하셨다면, 무엇때문에 투자하셨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 본인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퀀텀이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좀더 믿어보시고요,
그렇지 않다면, 빠른 손절과 다른 코인으로 옮겨가시는게 방법일수 있습니다.
제가 퀀텀에 투자한 이유는 " 모바일 " 대응 능력때문이고, 아직까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전 여전이 홀드합니다.
개인적으로 X86 VM의 진정한 힘은 모바일에서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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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주말, 집에서 보내지 마시고, 야외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라도 보내세요~ 그게 남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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