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23일 86태권브이가 서울서 런칭을 하는 날이네요..
제가 문과라서 기술에 대하여 정확한 논평을 할 수는 없지만, 줏어들은 짧은 소견으로는 나이지리아 언어를 공부한 사람만이 그 동안에 개발이 가능했다면, 이제는 나이지리아어, 영어, 중국어, 소련어, 북한어 등등등.... 의 언어를 공부한 사람도 디앱을 개발가능한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기존보다는 접근성이 용이하고 쉽게 개발이 가능하다라고 이해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일반적인 접근이 어렵다면 사업적인 부분으로 어느 특정 거대 집단에서 밀어주지 않는다면
사업적으로 확장되기 힘들다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제 그러한 문제점을 차근차근 해결하는 거 보니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제가 어렸을적 껌이라면 역시 롯데 껌이라는 광고 카피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멍가게 가면 다른건 물건이 없어도 꼭 껌은 3가지 색(흰색, 파란색, 노란색)으로 진열이 되어있었습니다. 가격도 당시에 1백원.
가볍게 살수 있는 가격이였습니다 .
지금 롯데제과만 보면 시총 7천억즘 합니다. 그 7천억의 시총을 만들어준 초석이 저는 껌이 아니였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있을 86도 큐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데 한 몫을 당당히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8.05.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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