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동안 퀀텀 초기 투자자로써 작년에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많은 분들을 알게 해준 하나의 프로젝트얐던 것 같습니다.
올 Q2에는 최선책과 최악수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지금 까지는 최악수로 그려놓은 그림처럼 가네요.
그 동안 퀀텀을 지지하고, 사랑하고, 함께 했던 시간들은 추억이 남겨두고이제 짝사랑은 그만 하려고 합니다.
성공적인 투자하시고, 저는 제 판단이 틀려야 남은 분들이 성공적인 투자가 되기 때문에 저는 큰 이득은 없이 떠나지만 제 판단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패트릭이 묘수를 내서 이 위기를 돌파하기를 바래봅니다.
안녕히계세요.
2018.05.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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