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이미 퀀텀의 무가치함을 간파하고 전량 매도했지만
아직 매도하지 않은 어리석은 이들이 불쌍하여
소중한 시간 들여가며 간절히 매도를 호소하시는,
박애정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눈물겹게 감동스럽습니다.
그 분들에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낮은 가격에 매수하기 위해 그러는 것이 아니라고요?
당신이 그런 글을 쓰기 위해 여기서 쏟는 시간이 당신의 의도를, 진실을 말해줍니다. 찔리죠?
모든 투자는 자기 책임하에 자기 결정으로 하는 겁니다.
정말 당신이 전량 매도했다면 시간낭비해가며 이 사이트 기웃거릴 필요있나요?
그만 웃기세요~
끝으로 커뮤니티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여기서 글을 쓰는 그 누구도 믿지 마세요."
모든 글에는 글쓴이의 의도가 담깁니다.
남든 떠나든 자신이 결정하세요.
다만, 어느쪽으로든 당신을 겨누는 선동꾼의 예리한 칼날에 무참히 당하지는 마세요.
2018.05.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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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12:58
2018.05.22 13:00
2018.05.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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