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결에 스체 스캠설이 떠서
코인네스트에 있던 3천개 (나름 비싸게 주고 산 ㅜㅜ) 그냥 8만따리로 팔아버리고 출금 신청해버렸어요..
(코네 출금 신청 오전에 했는데 아직도 안되고 있다는;;)
하필 또 쉬는 날이라 뭔가 집중할 거리도 없고
그냥 혼자 산책 갔다가 운동학고 와서 혼술하고 있네요
신기한게 악재가 진짜 크게 터진것 같은데
아니, 이게 악재가 아니더라도 내일 나름 호재가 있는건데
퀀텀 가격은 진짜 비트 따라 움직일 뿐, 따로는 움직일 생각도 안하네요 ㅎ
신기합니다 정말;;
2018.05.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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