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크면 독립도 하는거고,
또 더 큰 물에서 놀고 싶으면 상경도 하는거고,
새롭게 또 개과천선해서 돌아올수도 있고, 협력도 하는거고,
메인넷한다는데 뭐라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더토큰이였다가 메인넷하는 코인들 다 그럼 비난받아야 하는건지요.^^
아직 자식(댑)들이 적으니깐 좀 독립한다니깐 안쓰럽고 눈물나고 그런건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퀀텀댑으로 첨 출시했는데, 싹 얼굴돌리고 악감정이 있겠습니까?
전략적으로 자기살길 가는거죠~ 뭐
퀀텀은 또 새로운 댑들 받으면 되는거고요. 세상에 영원한건 없습니다.
플레이코인도 언젠가 독립할때가 되었거나 그런 갈림길에 있으면 또 독립할겁니다.
좋은 비지니스관계로 남아있으면 되는거라고 저는 봅니다.
2018.05.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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