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이길래 참석해볼까 하는데....
신청도 했고,, 다른코인탔다가 그래도 이벤트가는 입장에서 퀀텀 좀 들고 있어야지 하는 생각에
다시 갈아타긴 했는데.. 정말 저점까지 내려왔군요.. 퀀텀 4개면 30만 원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참석해보고 집에 가면서 존버할지 갈아탈지 고민해봐야겠어요...
혼자 40%떡상하던 시절의 킹텀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해봅니다...
2018.05.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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