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x86 이벤트에서 주 내용들은 x86과 퀀텀x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가 대부분 이었네요...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해 기술적인 부분이 강한 것도 아니었구요...
그냥 단순하게 이런 기술들이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잘 진행이 되고 있으며
'우리는 열일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은 곧 탑 3안에 들어갈 것이다...'
이게 주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들이라 깊은 이야기를 안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마지막에 3차 로드맵이라던지 아니면 대충 어떤 계획인지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또 Q&A도 없었죠... 아마 Q&A를 하면 가격관련과 댑들 이탈(?)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3차 로드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018.05.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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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