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암호화폐가 기존통화를 대체한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퀀텀 코인의 가치는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원화로 가치가 매겨지고 있죠.
나중에 기업이 퀀텀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고 여러 DAPP들이 운용됨에 따라 여러 비용이 창출되면서
(코)퀀텀재단(주식회사가 아닌 코인회사)의 가치가 높아지면 퀀텀 코인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주들에게 수익(코인 거래가격 상승)
이 분배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추측해 보고있는데 합리적인 추론인가요?
제가 퀀텀코인의 사용처가 POS유지함으로서 유지에 대한 보수를 받는 것 외에
다른 사용처를 이해 할수가 없어서 위와 같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메디블록이 퀀텀 플랫폼에서 운영이 되면 퀀텀코인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필요한지 잘 모르겠고
그럼 메디블록 코인은 언제 사용되는 것인지 개념이 잡히지를 않네요.
그래서 추후 시장이 안정화 되면 단순히 코인은 주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해서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05.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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