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체인 업계 거물 인사들로 이뤄진 '산디엔중 블록체인 커뮤니티(三点钟无眠区块链)'의 설립자 위홍(玉红)이 구이저우(贵州)에서 열린 국가디지털포럼(国家数博会论坛)에서, EOS를 저격하는 발언을 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EOS는 역대 최대 규모의 콩치비(空气币, 가치가 없는 코인)이자 촨샤오비(传销币, 다단계 코인)"라고 주장했다. 그는 "EOS의 21 슈퍼노드 모델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수단일 뿐, 사실상 자산규모가 큰 투자자들이 후보자격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EOS를 신봉하고 있지만, 3개월간 학습해본 결과, EOS는 서플라이 체인이 제한적인 코인"이라고 평가했다. 산디엔중에는 리샤오라이, 다홍페이, 패트릭 다이, 차이원성(메이투 창업자)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8.05.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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