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느 시점이 가장 퀀텀 매도 시점의 적기라고 보십니까?
가격으로만 본다면 퀀텀 2~3만원? 퀀텀 6~7만원? 전고점?
기간으로만 본다면 1~2년? 5년? 10년?
다들 아시다시피 이제 블록체인의 첫 걸음마 과정입니다.
항상 나오는 얘기지만 블록체인 시장자체 굴러가는 돈이나 투자자들도 조금씩 유입되가는 상황이라 앞으로의 이 시장의 크기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커질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첫 시기인만큼 자리 선점 또한 중요하겠죠?
우선 지금은 비트코인을 제외하고 이더리움 생태계가 자리를 잡고있습니다.
그 외에 이더리움을 견주할 만한 플랫폼 코인들은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 자리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죠.
그래서 저는 요즘 퀀텀을 보며 투자하길 잘했다고 생각드는게 앞으로의 블록체인 단계는 플랫폼코인의 주도권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퀀텀을 볼때 이오스,네오 등을 가뿐히 제칠수있다고 보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요즘 계속 나오는 X86의 적용으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지원한다는 매력과 퀀텀의 전송속도 경량화 작업, 중국에서의 블록체인 산업 선점을 위한 노력(시진핑 언급), 라이트닝 네트워크 등 기존 블록체인 기술을 다 흡수+허브역할을 하며 다른 블록체인에서 적용되지않은 기술들을 접목시키려는점이 매력이라고 봅니다.
또한 이더리움 비탈릭과 마찬가지로 기술에 대한 욕망이 뛰어난 패트릭의 열정을 보면 그 의지가 전해지더군요.
퀀텀 이러한 기술의 응집체가 완성이되고 앞으로의 방향 또한 x86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에로 하여금 쉽게 접근할수있는 기술과 편의성을 목표로 달릴것으로 보이기에, 쳐다보지않던 투자자들 역시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곧 시선을 주기 마련입니다.
퀀텀이 비록 지금까지 마케팅부분은 부족했지만 부족한점을 수긍하여 앞으로의 포부를 밝힘과 소통을 통하여 완벽에 가까운 플랫폼으로 거듭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처음에 말씀드린 어느시기가 매도 시점이라고 보시나요?
여윳돈이지만 제대로된 수익을 얻고자 하시는분들은 최소3~5년,
아직은 실생활에 적용되지않는 블록체인이 우리 일상에 제대로 다가올 정도의 기간을 보신다면 10년간 장기간 함께 동행자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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