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었다고 하면서 주기적으로 등장해서 물을 흐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본래 자신의 선택이 옳기를 바라는 마음을 누구나 가지고 있죠
이 판에선 이런 말이 있습니다
떡락하는거 존버하는 것 보다 내가 팔았는데 오르는거 보는게 더 힘들다
주식도 똑같습니다
견디다 견디다 팔았는데 떡상하는거 보면 그거 정신병 걸리거든요
끊임없이 본인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인받기 위해 물 흐리는겁니다
보통 보면은 코인 지긋지긋 하다고 털어버리는 사람들도 시세는 자주 확인 하더군요
2018.06.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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