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시세를 확인하고 있지만..
텀 가격은 요지부동이네요.
패트릭이 마케팅에 신경쓰겠다고 한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아직 뭐 딱히 나온것은 없고..
6/9일 베이징 밋업에서 뭐라도 발표할지...
한국에서 한 행사처럼 암것도 없으면 또 맥 빠지겠네요.
요즘들어 서서히 끓는물에서 암것도 모르고 죽어가는 개구리 생각이 자꾸나네요.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올런지...
아님 이미 좋은날은 다 지나갔고 앞으로 오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