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퀀텀가격이 최고점에서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멘탈이 쿠크다스 부스러기 된지는 오래고
퀀텀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입니다.
얼마전에 치후에서 이오스의 취약점을 보고했을때
댄 라리머가 어떻게 했습니까?
자신의 계정을 통해서 해당 취약점은 보고 받기전에 이미 수정됐고 그 상태로 메인넷에 올라간다고
적극 방어했습니다.
투자자들은 그 모습에 믿음을 가졌고 취약점 발견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댄 라리머가 적극대응했죠.
우리가 바라는 패트릭의 모습은 이런 모습입니다.
왜 스체를 해명하지 않나요? 스캠이 아니라면 아닌것을 해명하는게 어렵나요?
왜 패트릭이 스체를 해명해야 하냐고요? 스체는 퀀텀이 공식적인 어드바이저로 있는 대표댑 3개중 하나입니다.
이런 사건에 대해 같이 관심을 가지고 해결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자자들 멘탈을 보듬어줬어야죠.
투자자를 보호하는것이 곧 퀀텀을 보호하는것입니다.
블록체인에 필수인것이 코인인데 시세가 이모양이면 누가 노드를 하겠습니까.
누가 이 코인을 거래하겠습니까?
가격을 빼놓고 블록체인을 얘기하는건
블록체인과 코인을 분리할수 있다는 주장과 다를바가 없는것 아닙니까?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모습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2018.06.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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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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