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0161
탈세 등 불법 행위 없어
국세청이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대해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관련 추징세액은 3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세청이 빗썸을 상대로 실시한 심층(특별)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다만 국세청의 정밀 검증에도 탈세 등 불법 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
이후 국세청은 약 3개월 간 빗썸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국세청은 빗썸이 막대한 수수료 수입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냈는지 여부와 보유 중인 가상화폐에 대한 회계처리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은 마진거래도 빠져나가고 회계처리도 다 잘 빠져나가네요.
2018.06.08 12:11
추천:1 댓글
2018.06.08 12:16
2018.06.08 12:38
2018.06.08 13:05
2018.06.08 13:16
2018.06.08 13:51
2018.06.08 14:44
2018.06.08 17:42
2018.06.11 15:11
2018.06.11 15:11